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쉘비 마르코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첫 등장은 3화, 마지막에서 두 번째 컷에서 등장했다. [[세라 그린마일|세라]]의 말에 약간 굳은 듯, 놀란 표정을 하고 있다. 17화에서 엘사와 ---삥 뜯으려는--- 세라와 총무 ---패거리---의 다툼 사이에 눈치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 밀린 지각비가 10만원이 아닌 1000원임을 알려준다. 21화에서는 엘사와 줄리아에게 시비를 거는 세라의 말을 막는다. 그리고 급우들이 돌맹이로 더럽힌 책상을 닦아주며 더 심해지면 선생님께 말해보겠다고 한다. 54화에서는 D급이면서도 [[줄리아 마틴|줄리아]]에게 호감을 보인다. 줄리아에게 시비를 거려는 아이들을 막아주고는 간식을 한 입에 물며 싱글댄다. 이후 줄리아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엘사의 근황을 묻다 ---간식을 좋아하는 모습과 같이--- 어글리후드 팬클럽의 공약(?) '간식 제공' 에 혹해서 줄리아와 함께간다. 그곳에서 줄리아의 오빠인 '로비 마틴'의 이야기가 나오자 '적당히 해!!' 라며 말리지만 [[네이슨 테일러|네이슨]]의 과도한 ---빠돌이--- 반응에 멈칫하는 모습을 보인다. 78화에서는 대청소 사건의 진실을 묻고 다니는 팬클럽 간부들과 인터뷰를 하다가 세라를 떠올린다. 세라가 집을 나왔다며 급우들에게 전화를 했다며 전부터 [[체스터 그린마일|아버지]]와 사이가 나빠보였다며 걱정하는 듯한 말을 한다.[* 자신의 친구인 줄리아 마틴을 괴롭혔는데도 걱정하는 듯이 말하는 것을 보면 반장답게 책임감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.] 그리고 결국 팬클럽 멤버들과 함께 교회로 향하게 되고, 마천루 위에서 뛰어내린 엘사를 발견하게 된다. 80화에서는 순식간에 교회로 진입한 엘사를 보며 저게 사람이 맞냐며 놀란다. 그리고 한발 늦게 도착한 [[네임드(어글리후드)|네임드]] 멤버들을 발견하고는 네임리스라고 무섭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[[센 프라우드]]가 나타나자 품에 안기며(!) 눈물의 사제상봉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